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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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총동문회 후보자 등록을 받았습니다!!! | 총동문회 | 2007.01.02 17:04 | 1127 | |
<2007년 국립목포대학교총동문회장 후보등록> 성명:홍순재(경제학과84) 연락처:011-632-0530 **약력 -1984년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1991년 목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현)경영행정대학원 경제학과 5학기 중 -(현)한국제분 연구소장 **출마의 변 늘마음에 머금고 발길향해있는 여러동문들앞에 모교를 향한 애정과 책임을 담아 총동문회장 출마의 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06년 한해 우리는 개교60주년을 맞아 모교와 동문회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서대섭 총동문회장님과 여러동문들의 관심과 노력에 부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올바로 계승발전시키고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동문회 모든분들의 총의를 모아 극복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미력하나마 총동문회 간부로서 일하면서 새로운 책임감을 갖게 되었으며 특히 동문여러분들이 스스로 주인되게 참여하는 동문회, 열려있는동문회, 지역사회에 보다 밀착된 동문회를 만들어가는데 힘을 쏟아야 할때라고 봅니다. 제가 이번에 총동문회장으로 입후보하는 것은 곧 동문여러분들의 힘과 의지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다 실질적이고 정책과 대안이 있는 동문회 조직활동방안과 내용을 내올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자랑스런 목포대학교 동문으로서 목포대학교 총동문회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다시한번 책임감을 확인하면서 총동문회장 후보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동문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순재 |
브라질의 공격수 조엘린톤은 호펜하임에서 클럽 레코드인 5천만 달러로 뉴캐슬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22세의 조엘린톤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스티브 브루스가 뉴캐슬 감독으로서 하는 첫 영입이 될 것이다.
많은 비난을 받은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는 뉴캐슬이 이적료를 통해 들여오는 돈을 다시 선수단에 재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이적은 이 사실을 증명할 뿐 아니라 클럽의 매각 가능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아직까지는 건재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뉴캐슬의 새로운 공격수에 대한 필요성은 지난 시즌 상위 골잡이였던 살로몬 론돈이 원 클럽인 WBA로 돌아갔으며 직후 라파엘 베니테즈의 다롄 이팡으로 합류하면서부터 더욱 명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