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장 김종국

사랑하는 6만 동문 여러분!

2019년 동문 여러분 모두 뜻 하시는 바 우리함께 힘을 모아 이루어 가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6만 동문들은 사회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글로벌리더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지역 어느 기관 어느 기업에 가도 동문 없는 곳이 없습니다. 우리 총동문회는 이러한 동문들의 힘을 모아내는 저수지 역할을 하겠습니다.

모교인 목포대학교는 제8대 박민서 총장님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박민서 총장님은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 직원이 행복한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을 공약으로 부드러운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하며 동문들과 지역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목포대학교와 지역민들의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올 봄에 타당성 용역결과가 나오게 되면 구체적인 플랜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며 등반대회도 하고 골프대회도 하며 힘을 모 으려 애써왔습니다.
저는 이제 의과대학 유치 기원을 그만 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원한다는 것은 너무 막연하고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기원하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지금부터는 구체적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의 상을 그려내고 매 시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저는 오늘 모교인 목포대학교와 지역과 동문들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의과대학유치는 지역과 동문들이 나서서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생기면 3,000여명의 직간접 고용이 발생하며 수 많은 유동인구와 관련 산업의 발전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개교73주년을 맞은 목포대학교의 위상에 맞게 총동문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우리 동문들은 좀더 노력해야 할 시기를 맞았습니다.
모교와 지역과 함께 부단히 소통하며 의과대학 유치와 지역현안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는 성숙한 총동문회를 동문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위상과 권리는 우리 동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올해는 각 학과별 동문회를 계속 방문하여 소통의 길을 열어낼 것이며 직능별 동문들을 찾아총동 문회와 연결통로를 만드는데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올해는 또한 군사독재시절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1987년 12월 9일 분신 산화해 가신 고박태영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흉상과 기억의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박 태영 정신계승사업회와 재학생들과 함께 민주화운동시기 목포대학교에서 진행되 었던 민주화운동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가는 계기가 되게 하겠습니다. 2019년 동문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총동문회장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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