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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정책포럼 개최-전라남도 의료서비스의 현황과 과제- 관리자 2011.12.16 13:43 2088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는 어제 12월 15일(목) 15: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의료서비스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의과대학도 대학병원도 없는 곳은 전라남도뿐이다. 이번 정책포럼은 의료인력 양성의 사각지대인 전남의 의료실태를 전국민에게 알리고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남도민의 열망을 국회에 직접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실장의 ‘우리나라 보건의료자원의 문제점과 정책방향’, 목포대 우제창 교무처장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 및 추진방향’, 아주대 이종찬 교수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인문사회의학적 제안’이라는 주제발표와 전남발전연구원 이건철 실장의 사회로 전남한방산업진흥원 조정희 원장, 전남대학교 재활의학과 이삼규 교수, 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 교육과학기술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그 동안 정부도 의료전달체계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하였으나 의료 인력과 시설이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지역 간 불균형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적 농어촌 지역인 전라남도는 의료인력 양성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의료 사각지대로서 더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 이러한 의료 낙후성을 극복하기 위해 목포대학교는 1990년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지난 2007년 12월 2일, 이명박 대통령은 “다도해 지역 등의 의료․보건 기반 조성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개설 및 대학병원 건립”을 공약했다. 목포대학교는 이 공약에 힙 입어 전라남도와 목포시와 함께 지역민들의 숙원을 담아내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전라남도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정책포럼은 국민 한 사람도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어 고통 받지 않는 능동적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지역민의 절박한 심정과 간절한 소망을 담아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로 전남 지역 발전을 위한 희망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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